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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하기 학급생활 발표 조금 더 잘하는 법! 유진이가 일어나 발표를 합니다. 노란 옷 입은 아이가..음 . &%#하고 있어 ... '선생님, 유진이가 뭐라고 말하는지 하나도 못 들었어요' "나도 나도!" * 유진아, 발표 내용이 정말 좋거든. 멋진 내용을 저 끝에 앉아 있는 친구들도 들을 수 있게 목소리 볼륨을 높여서 다시 말해보자." 저학년 아이들은 발표할 때 유진 이처럼 목소리가 대체로 작은 편입니다.게다가 마스크까지 쓰고 있다면 더더욱 알아듣기가 힘듭니 다. 마스크를 쓰기 전 시절에는 입 모양을 보고서라도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도, 아니 알아보기도 했는데 말이죠. 비록 발표 내용이 좋 더라도 목소리가 작고 힘이 없어서 부정적인 피드백을 몇 차레 빌 게된다면 아이가 발표 상황에 위축될 수도 있습니다선생님의 발문에 동문서답 같은 대답을 하더라도 자.. 2026. 8. 10.
1학년 급식생활, 도움이 필요할 때 이렇게 해보자 급식소에서 점심 배식을 받던 지승이는 난처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지승이의 표정을 읽은 영양사 선생님이 "뭐 더 줄까? 아니면 조 금만 줄까 ?'라고 물었지만 대답하지 않은 채 자리로 가 않았습니다. 한참을 지난 지승이에게 가보니 밥이 반도 줄어 있지 않습니다. '지승이가 오늘 입맛이 없구나. 다 못 먹겠어? 아니면 반찬이 부족하니?" 지승이는 숟가락으로 식판만 두드리고 있을 뿐. 역시나 대답은 하지 않았습니다. 곁에서 밥 먹는 걸 도와주려고 하니 그제야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그만 먹을래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지상 이는 배식을 받을 때부터 '조금만 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기 어려있던 것이지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재잘재잘 말이 많거나 진짜 필요한 말은 하지 못.. 2026. 8. 9.
친절한 말습관, 초등학교 학교 생활에서 중요한 것 학년 연구실에서 동학년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였습 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남학생 한 명이 연구실로 들어왔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희 반으로 전화 한 통이 왔는데 저희 선생님께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옆반의 동현이라는 1학년 남학생이었습니다. 옆 반 선생님은 동현이에게 고맙다고 말씀하셨고, 동현이는 "선생님, 저는 교실로 먼저 가볼게요'라는 인사를 하고 연구실을 나섰어요. '어머, 학생이 어쩜 저렇게 예의가 바를까요? 참 예뻐요 '저도 복도에서 여러 번 마주칠 때마다 어찌나 예쁘게 인사를 하는지, 눈에 떡더라고요.'오늘은 친절한 말습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친절한 말투와 친구들 사이"친구들에게도 하나같이 예쁘게 말해서 그런지 인기도 많아요.'그 자리는 온통 동현이.. 2026. 8. 8.
초등학교 국어책, 초등학교 1학년 국어책과 국어 활동 서랍에서 두 권의 교과서를 꺼내 공부할 페이지를 찾는 아이 들 사이로 머리를 책상 서랍에 박고 여전히 뒤적거리고 있는 영훈 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영훈이는 교과서가 없는 듯 이내 빈 책상어 두 손만 털썩 내려놓습니다. 교과서를 찾아주려고 영훈이 자리 근 처로 가니 바닥에는 온통 영훈이 물건들이 여기저기 떨어져 있습 니다. 영훈이으 물통은 어디까지 굴러갔는지 한참 떨어진 다른 친 구의 책상 밑에 있습니다.서랍을 들여다보니 집다 만 색종이 망치 와 구겨진 학습지 사이로 교과서가 보일락 말락 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영훈이 부모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영훈이에게 스 스로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헤서였습니다. 좋은 습관 은 가정과 학교가 함께 협력해야 발리 스며드니까요. 자기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하.. 2026. 7. 31.
슬기로운 1학년 학교생활, 집에서 미리 준비하면 좋은 일상생활 교육들 1학년 담임을 할 때였습니다. 마음이 여린 한 아이가 선생님, 화장 실 가고 싶어요" 하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하기에 저는 당연 히 조심해서 다녀오라고 했습니다'따라와 주세요."아이는 제가 화장실 앞을 지켜주지 않으면 화장실을 갈수업 다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수업 중이었거든요 수업이 없는 다른 선생님께 도와달라고 하자"라고 말하니 싫다며 제가 그 앞에 서 있어주기를 원했습니다. 아이가 당장 급해 보였기 때문에 다른 선생님께 잠시 반을 부탁하고 아이가 편안하게 볼일 을 볼 때까지 저는 화장실 앞에 서서 지켜야 했습니다하지만 아이가 매번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마다 담임선생님이 그않을 지켜주기는 현실적으로 곤란합니다. 초등학생이라는 이유 를 넘어, 아이는 자라면서 스스로 해야 할 일이 .. 2026. 7. 26.
건강한 식습관 바른 식습관 기르기 - 초등학교 생활 급식 시간, 학생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반면 1학년 담임 선생님들은 비장한 각오를 해야 하는 시간이지요. '선생님, 못 먹겠어요.' "선생님, 쏟았어요." '선생님, 주스 뚜껑 따주세요.' "선생님, 짝지가 먹기 싫다고 몰래 바닥에 버렸어요' 못 먹겠다는 아이, 쏟았다는 아이,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 사고 치는 아이들 틈에서 1 학년 담임 선생님은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는 날이 많습니다. 아직 어른의 손길이 필 요한 아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골고루 먹었으면, 잘 먹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실천하면 좋은 것들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아침밥 챙겨 먹기아이들에게 물어보면 30퍼센트 내외가 아침 식사 대신 시리얼 이나 과일 정도를 먹거나 아무것도 먹고 오지 .. 2026.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