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급식생활1 1학년 급식생활, 도움이 필요할 때 이렇게 해보자 급식소에서 점심 배식을 받던 지승이는 난처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지승이의 표정을 읽은 영양사 선생님이 "뭐 더 줄까? 아니면 조 금만 줄까 ?'라고 물었지만 대답하지 않은 채 자리로 가 않았습니다. 한참을 지난 지승이에게 가보니 밥이 반도 줄어 있지 않습니다. '지승이가 오늘 입맛이 없구나. 다 못 먹겠어? 아니면 반찬이 부족하니?" 지승이는 숟가락으로 식판만 두드리고 있을 뿐. 역시나 대답은 하지 않았습니다. 곁에서 밥 먹는 걸 도와주려고 하니 그제야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그만 먹을래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지상 이는 배식을 받을 때부터 '조금만 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기 어려있던 것이지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재잘재잘 말이 많거나 진짜 필요한 말은 하지 못.. 2026. 8. 9. 이전 1 다음